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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라크마 1321 하는 말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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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하는 말 속에 자기가 사는
삶이 그대로 녹아져 있습니다.

동사를 많이 쓰는 사람은
삶이 분명합니다.
명사를 많이 쓰는 사람은
삶이 힘이 없습니다.
형용사를 많이 쓰는 사람은
삶이 우왕좌왕입니다.
부사를 많이 쓰는 사람은
삶이 부산합니다.

자기가 하는 말은 자기 뇌에
신경회로가 형성 되어 있는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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