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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라크마 1327 명상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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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은 참자기, 여기나없이있음을
알아차려 기억하는 것입니다.
셀프 리멤버링.

그러기위해 처음 해야할 일은
시간과 장소를 정해서 수련하는 것입니다.
깨기에서 만난 나무 앞에 종종 와서 서서
다시 물음을 묻는 람들이 있습니다.
살기를 마치고 나가는 날은
삶의예술 프로제트를 가지고
처음 만낫던 그 나무 앞에 가서
설명을 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이때 깨기 때의 자기 모습 보다
얼마나 성장 했는가를 보고 스스로 놀라워 합니다.

시간과 장소를 정해서 명상을 합니다.
매일 집안 어디에서
매일 어느 시간에
명상괴 기도를 할 것인지를 정합니다.

명상 수련에서 또 한편 중요한 것은
자기 수련 도장을 가지는 것이고
안내해줄 선생님을 정하는 것입니다.
이곳저곳 기웃거리며 수련하는 것은
자기 에고를 단단히 할뿐입니다.
자기 생각을 깨뜨려 주는 선생님을 만나야 합니다.
그리고 깨달음을 일상에서 사는
삶의 구체적인 요령과 체계적인 훈련을 시켜주는
선생님과 수련도장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연습에 연습에 연습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면 어느 날 자신이 진보가 되어
일취월장으로 성장해 있음을 보게 될것입니다.
그때 스스로에게서 놀람이 일어납니다.
삶을 이런 놀람으로 이끌어가는 것
삶을 예술로 작품하는 4번가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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