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라크마 1339 결혼 = 죽음

첨부 1



제주도에서는 결혼 예복과 상복이 같았다고 합니다.
하얀 웨딩드레스도 출발은 상복이었다고 합니다.

결혼은 죽음에 나오는 작품입니다.
내면의 처녀가 죽고 나오는 것이 결혼입니다.

그래서 결혼식에는 눈물과 환희가 함께 일어나는
소아가 죽고 대아로 사는 출발점입니다.

결혼생활은 매일 매일 사는 십자가와 부활입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