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라크마 1341 깨어나고, 깨어나고, 또 깨어나고....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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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s/attach/images/197/033/719/002/5965e7b0f14ba55e1e68654e45d4b51f.jpg)
생각으로 한계를 정합니다.
감각으로 한계를 정합니다.
한계 안에 있던 나.
그 나라는 생각과 느낌의 알에서
우리 깨어났습니다.
깨어난 사람은 또 깨어나고, 깨어납니다.
깬 사람은 없습니다.
깬 행동만 있을 뿐입니다.
구원받은 사람은 없습니다.
구원받은 태도만 있을 뿐입니다.
- 라크마 448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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