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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라크마 1341 깨어나고, 깨어나고, 또 깨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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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으로 한계를 정합니다.
감각으로 한계를 정합니다.
한계 안에 있던 나.
그 나라는 생각과 느낌의 알에서
우리 깨어났습니다.

깨어난 사람은 또 깨어나고, 깨어납니다.
깬 사람은 없습니다.
깬 행동만 있을 뿐입니다.

구원받은 사람은 없습니다.
구원받은 태도만 있을 뿐입니다.

   - 라크마 448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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