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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라크마 1343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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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는 나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내가 찍은 사람이 될 수도 있고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사실입니다.
꼭 되어야 한다는 것은
나의 생각이고 바램일뿐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민주주의로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는
얼마전만 해도 공명선거를 하느냐  
부정 선거를 하느냐에 있었지만
이젠 선거 결과에 얼마만큼 깨끗하게
승복하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입니다.

그만큼 우리는 민주주의를 이룬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시민자유나 언론자유에서
세계1위에 해당합니다.

이번 선거는 다시 한번 우리가
어느 수준의 민주주의를 하고 있는지를
스스로 평가하는 선거입니다.
대톨령은 내가 뽑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단지 한표만을 찍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결과에 우리는 깨끗하게 승복해야 합니다.

누가 당선이 되더라도 그 분을 대통령으로 받아들이고
그분이 대통령의 일을 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이번 선거는 우주로 부터 이 점을 우리는 테스트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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