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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라크마 1364 신이 준 최고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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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하다 보면 신이 준 선물이라고 하면서
자기 나라에서 나는 특산물들을 말합니다.

그러면 정말 신이 준 최고의 선물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들숨과 날숨, 바로 호흡입니다.

영혼과 육체를 이어주는 다리인 호흡

들숨으로 이 세상을 와서
날숨으로 이 세상을 가는
생명의 신비를 깨닿게 하는 호흡

들어 오는 숨과 나가는 숨을
지켜보는데서 만나는 삶의 수많은 깨달음들
그런중에 찾아오는 고요, 침묵의 은총

한걸음 더 나아가 들숨과 날숨을
지켜보는 이를 만나는 관상의 세계,
바로 테오리아입니다.

새해맞이를 어디서 누구하고 하고 싶으신지요.
아침햇살과 함께 10년 넘게 살림마을 테오리아로
새해를 맞이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 분들의 삶을 보면 일취월장하고 있고
어는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뿌리 깊은
거목들로 자라가고 있음을 봅니다.
기분이나 호기심이 아닌 원칙을 정하고
자기 자신을 믿고 일관되게 지켜나아가는
그런 람들의 삶의 자세는 내게 감동입니다.

3년, 5년, 10년 넘게 새해를 맞이하는
영적기운이 넘치는 람들과 함께
2008년 새해맞이를 하고 싶지 않으신지요.

그냔 오셔서 새해맞이 테오리아안에 있으면
또 한번의 일취월장을 경험하실 것입니다.

충분히 준비해 놓고서 기다리겠습니다.
사랑하고 사랑하는 예람들을.

하비람을 경험하시지 않은
가족이나 친구들도 참여 가능합니다.

폭발과 침묵, 내적정화와 춤
그때 만나는 고요
생명의 약동인 디자이어
그리고 질의 응답
테오리아를 통해 만나는 테마들입니다.
아주 풍성한 테오리아로 작품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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