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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아침햇살 1431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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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고 할 수 없는 밤이,
죽음이 곧 옵니다.
그러니 빛이 있는 낮 동안,
살아있을 때에 일을 하십시요.

일 중에서 최고의 일은
자기를 알고
자기를 사랑하고
자기를 사는 것입니다.

자기 구원은 죽어서는 결코 이루지 못합니다.
숨이 멈추고 육체가 썩은 다음에
하나님께 돌아간다는 것은 착각입니다.

살아있는 동안에 하나님을 찾고
살아있는 동안에 자기를 사랑하고
살아있는 동안에 자기를 살아
살아있는 동안에 자기를 구원해야 합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밤이
죽음이 곧 옵니다.
누구에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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