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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아침햇살 1432 |아침햇살,그의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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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나기를 통해 우리는
사실이 아닌 생각을 사실로 믿고
살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자기 생각이 거짓인줄도 모른 채
진실인줄만 알고 살아 왔습니다.
그것도 의심 한번 해보지 않고
살아왔음을 보고 놀라서
생각세계에서 사실세계로
거짓에서 진실로 깨어나옵니다.

깨어 나온 람들이 잊고 사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그 두 가지를 찾는 것이 알아차리기입니다.
나는 누구이고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지금 나는 어디 있는가를 찾는 것이 첫번째입니다.

두 번째로 잊고 사는 것은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입니다.
생각으로 그냥 할 수 있다, 없다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로서 할 수 있는 나를 만나는 것입니다.

사람은 육적 존재로서
영적인 삶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은 영적 존재로서
이 세상을 살려고 육체를 입고
이 지구에 나타난 것입니다.

여기나없이있음과 이곳나되어감
존재와 현상
영과육
셀프와 에고
3차원과 4차원
...............

이것을 분명히 아는 과정이 알아차리기입니다.

그러면 이곳에 나타나서 무엇을 해야하는지
아니 무엇을 하고 싶어 하는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를 알아서
영과 육을 통합해서 사는 요령들을
터득하는 과정이 살아가기랍니다.

깨기로 하비람에 입문한 람들을
알기라서 능선을 지나
살기라는 산 정상에서 보고 싶은 것이
아침햇살의 간절한 기도랍니다.

삶을 예술로 가꾸는 람들이 되어
이 지구 구석 구석을 아름답게 만드는
삶의 예술가들로 탄생시키는 것,
아침햇살, 그가 이 세상에 온 사명입니다.

오늘도 아버지께서 오늘 일을 일하시니
오늘 나도 오늘 일을 해야겠습니다.
오늘 일을 할 때에 오늘은 비로소 오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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