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아침햇살 1434 | 존재를 향한 기도

예 - 되어지는 일에 대해 일단 예를 합니다.
나의 모든 가치, 감정 판단은 일단정지 합니다.

미안합니다 -  존재가 하는 일을 그대로
영접하지 못하고 내 마음대로 생각하고
행동했던 것에 대해 미안하다고 합니다.

용서해주세요 - 그런 나의 생각과 행동의  
잘못을 존재계에 용서를 빕니다.

고맙습니다 -  용서를 받아준 존재계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사랑합니다 -  존재계와 세상을 향해 나의 진심인
사랑을 하겠다고 고백합니다.


혼자서 가만히 있을 때에
일이 잘 되지 않아 혼란스럽고 화가 날때에
인간관계가 힘들 때에
그냥 세상을 향해서
언제 어디서 누구나가 할 수 있는 기도입니다.
하시게 되면 금방 이 기도의 위력을
스스로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