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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아침햇살 1462 |진정한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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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서 예배는 형식이 아닌
가슴 떨림입니다.
나에게서 예배는 의식 순서 진행이 아닌
심령 치유입니다.

시냇물 소리에 감동이 되어 고개를 숙이고
바람이 고마워 눈을 감고 두 손을 모으고
떠오르는 해가 너무 감사해 절을 하고
나무들의 푸르름이 아름다워 찬탄이 일어나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신비로워 사랑이 일어나고
자신이 자신인 것이 너무 기특해서 대견해 하는
     .
     .
     .

진정한 예배는
가슴이 삶을 만나는 접촉점에서 일어나는
불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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