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아침햇살 1477 |운명을 바꾸길 원하는 자, 웃어라!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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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관상을 잘 본다면 어떨까요?
얼굴만 척 봐도 그 사람 성격을 알고 수준을 잴 수 있다면
관계 맺기가 얼마나 더 수월해질까요?
손금 보는 것보다 더 직접적이고 쉬운게 관상입니다.
손금은 상대가 손을 내봐야 볼 수 있지만
얼굴은 스스로를 내보이니까요.
얼굴, 관상에 대해 달통한 이가 쓴 책이 있습니다.
주선희씨가 쓴 "얼굴경영"이 그것입니다.
저자 스스로 고백하길 사람 얼굴을 보면 직관이 온다는 거에요.
그런 특기를 살려 어느 날부터 강의를 시작합니다.
얼마 안 가 명강사로 소문이 나죠.
동아일보에서 섭외를 해서 연재를 합니다.
그걸 모아 책으로 낸 게 얼굴 경영이에요.
이 책의 핵심 메시지는 "얼굴은 바꿀 수 있다"는 겁니다.
그를 위해서는 많이 웃어야 한다는 거에요.
그러면 얼굴의 변화를 넘어서 마침내 삶이 바뀐다고 합니다.
웃는 사람치고 가난한 사람 없다니 한번 믿고 활짝 웃어보세요.
돈 드는 일도 아닌데 밑져야 본전 아닙니까?
- 영혼의 서재를 거닐다 p. 151~152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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