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산마루서신] 신중한 낙천가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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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이 생겼을 때에
“잘잘못을 모르는 사람”
“잘잘못을 따지기만 하는 사람”
“따지기보다 해결에만 관심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잘잘못을 모르는 경우는 “어리석은 낙천가”로 살고
잘잘못을 따지기만 하는 사람은 “똑똑한 비관자”로 삽니다.
하지만 열매 못 맺기는 둘 다 마찬가지라
무능하기는 매한가지입니다.
잘잘못을 따지기보다 해결에 관심하는 사람은
“신중한 낙천가”로 현명한 해결자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이는 상황의 어려움을 아는 것만큼 극복할 의지와 대책이 뒤따르고
인내 중에 해결의 실마리를 마련하게 됩니다.
이러한 이는 일자리를 찾지 않고
일자리가 찾아오게 될 것입니다.
창조주께서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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