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산마루서신] 고통의 바다에서 윈드서핑 하기

첨부 1




남태평양의 밀려오는 산더미같은 파도를 타고 넘는
윈드 서퍼의 모습은 실로 감동적입니다.

영성의 길이란 삶이라는 '고통의 바다’(苦海)에서,
산더미같은 고통의 파도가 밀려온다할지라도
파도에 휘말리지 아니하고,
그 파도를 타고 넘어가는
멋진 윈드 서퍼가 되는 길이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멋진 윈드 서퍼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우선 두려움이 없어야 합니다.
두려워하면 파도에 휘말려버리고 맙니다.


하지만 두려워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쉽게 두려움을 벗어날 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바로 쉽게 두려움을 벗어나기 어려울 때에
예수라는 보드를 타야 합니다.
“예수라는 보드는 날 지켜준다.
분명히 이 파도를 타고 넘어가게 해 준다!”라는 이 확신!
주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니 두려워 말자!
이것이 믿음입니다.


이 믿음이 생기면 담대함이 생기고
여유가 찾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연>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