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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산마루서신] 제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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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바이처 박사의 가족은 아프리카로 가겠다는 그의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은가를 일깨우려 하였고,


작곡가 안톤 드보르작의 아버지는
그에게 정육점 주인이 되라고 설득하였습니다.


불후의 명작 메시아를 지은 헨델의 가족은
그가 변호사가 되기를 바랐으며


만류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물리학자 뉴턴의 어머니는
그가 가족 농장을 맡아 주기를 바랐다고 합니다.


만일 이들이 제 길을 가지 않고,
설득 당했다면 어찌 되었을까요?


다른 이의 조언을 듣지 않은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지만
제 길을 포기하는 사람은 제 인생을 팔아먹는 사람입니다.
그것은 그를 지은 창조주의 뜻을 저버리는 무뢰입니다. <연>



* 이 메일은 단순한 삶과 높은 의식으로 푸르게 살아가고자 하는 분들과
나누는 영혼의 대화입니다.

* 주로 서로 추천하여 전달되는 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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