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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산마루서신] 낮잠의 여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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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남미 국가들과 유럽에서는
낮잠을 즐기는 “시에스타”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다수 산업국가는
낮잠을 게으름으로 타부시하며,
카페인(커피)으로 잠을 쫓으면서 능률을 높이려 합니다.

그러나 카페인은 신체와 뇌의 기능을 저하시킬 뿐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만성 수면 부족은 실수와 사고를 일으키게 하며
건강을 해친다고 합니다.

반면 낮잠은 실수를 줄여주고
정확한 사고를 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아인슈타인이나 에디슨과 같은 창조적인 사람들이나,
케네디, 레이건, 클린턴과 같은 바쁘기 그지없는 정치가들도
낮잠의 여유는 꼭 가졌다고 합니다.

우리도 오늘은 낮잠 한번 주무셔 보면 어떨까요?<연>

*내일부터는 당분간 격일로 서신을 보내드립니다.
기도와 여유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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