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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산마루서신] 거룩한 영의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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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평화와 인내와
친절과 선함과 신실과 온유와 절제입니다.
이런 것들을 금할 법은 없습니다.

그리스도 예수께 속한 사람은
정욕과 욕망과 함께
자기의 육체를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우리가 성령으로 삶을 얻었으니,
우리는 성령이 인도해 주심을 따라 살아갑시다.

우리는 허영에 들뜨거나,
서로 노엽게 하거나,
질투하거나 하지 않도록 합시다.

(표준새번역 갈 5장 22-2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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