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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산마루서신] 함께사는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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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는 물 없이 뜰 수 없고
비행기는 공기 없이 날아오를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선생님에겐 학생이
대통령에겐 국민이
스타에겐 팬들이
경영자에겐 노동자가 없이
제 역할을 하며
제 길을 갈 수 없고
존재할 수도 없습니다.
그 역도 마찬가지입니다.

창조주께서는
우리가 서로서로
배에게 물같이
비행기에게 공기같이
존재하라고
함께 살게 하시었습니다.<연>

*사진-저희 마루에 핀 꽃을 선사합니다. 한 송이가 마저 활짝 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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