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산마루서신] 참 스승의 향기 2

첨부 1





한 제자가 선생님께 물었습니다.

“선생님, 선생님께선
왜 저금통장이 없으신가요?”

"어느 날 우리 학생이
자기 피를 팔아서
등록금을 냈다지 않아요.

그날부터 나는 내가 통장 가지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어요.”

<참 스승의 향기-무지개로 피어난 우리 선생님 장원>의 일화 중에서

*오늘은 장원 선생님을 기리는 추모예배의 날입니다.
(오후 4시 산마루교회 예배실, 감리교신학대학교 대학원 채플)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