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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산마루서신] 사랑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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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하나님께
“사랑의 사도”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는
도저히 용서할 수 없고 사랑할 수 없는
원수 같은 사람을 곁에 두고 살게 했습니다.

그리하여 마음에 큰 상처와 분노와
원망 속에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깨달았습니다.
그 원수 같은 사람을 붙여주신 것이
기도의 응답인 것을!

-작자 미상

사랑은 사랑할 수 없는
벽을 넘은 이후에야
꽃이 핍니다.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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