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산마루서신] 사랑의 탄생
- 그대사랑
- 27
- 0
첨부 1
어떤 사람이 하나님께
“사랑의 사도”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는
도저히 용서할 수 없고 사랑할 수 없는
원수 같은 사람을 곁에 두고 살게 했습니다.
그리하여 마음에 큰 상처와 분노와
원망 속에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깨달았습니다.
그 원수 같은 사람을 붙여주신 것이
기도의 응답인 것을!
-작자 미상
사랑은 사랑할 수 없는
벽을 넘은 이후에야
꽃이 핍니다. <연>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
- 운영자
- 조회 수 1596
- 19.09.27.10:37
-
- 행복
- 조회 수 931
- 23.11.24.21:06
-
- 행복
- 조회 수 845
- 23.11.23.10:43
-
- 행복
- 조회 수 814
- 23.11.23.10:40
-
- 행복
- 조회 수 1001
- 23.11.23.10:32
-
- 행복
- 조회 수 485
- 23.11.23.10:22
-
- 행복
- 조회 수 280
- 23.11.23.10:19
-
- 운영자
- 조회 수 1720
- 23.09.17.19:49
-
- 운영자
- 조회 수 2855
- 23.09.10.23:00
-
- 운영자
- 조회 수 2645
- 23.01.31.23:54
-
- 운영자
- 조회 수 2179
- 23.01.31.20:30
-
- 운영자
- 조회 수 11741
- 17.10.27.13:29
-
- 운영자
- 조회 수 870
- 22.12.23.18:15
-
- 운영자
- 조회 수 561
- 22.12.23.18:14
-
- 운영자
- 조회 수 1606
- 22.12.23.17:58
-
- 운영자
- 조회 수 887
- 22.12.23.17:53
-
- 운영자
- 조회 수 294
- 22.12.23.17:23
-
- 운영자
- 조회 수 631
- 22.12.05.00:07
-
- 운영자
- 조회 수 4673
- 22.11.22.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