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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산마루서신] 재난은 새로운 도전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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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년 토마스 에디슨의 실험실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수백만 상당의 도구와 그가 평생 심혈을 기울여 연구해 온
서류가 불타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의 아들 찰스가 소식을 듣고 달려가 보니,
에디슨은 불타는 실험실 앞에서
무섭게 타오르는 불길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깜짝 놀라는 찰스에게
에디슨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엄마는 어디에 계시냐?
찾아서 빨리 이리로 모셔오너라.
이런 광경은 두 번 다시 볼 수 없을 거야!”

그 이튿날,
그의 꿈과 희망이 잿더미로 변해버린 것을 본
에디슨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파괴란 얼마나 유익한 것인가!
우리들의 잘못을 재로 만들어 버렸으니.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제 우리는 다시 한번 도전할 것입니다!“

열린 의식의 소유자가
재난을 당했을 때에 어떠한 태도를 취하는가 하는 것을 통해
참 믿음이 무엇인지를 보여줍니다.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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