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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산마루서신] 두려움 없는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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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것은
없는 것으로

있는 것은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는 눈을
얻을 때에
실상을 대면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두려워할 것을
두려워하고

두려워하지
말아야 할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에 이를 때에
참에 이른 사람이 됩니다.

예수께선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고 하셨습니다(마 10:28).

*사진 감사-산마루 가족이신 하준수님께서 보내 주신 것에 글을 올렸습니다.   [ 2005-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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