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산마루서신] 있는 그대로에 감사를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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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유학중인 성악도가
쌍꺼풀 수술을 받으려고
예약 날짜를 잡았는데
바로 그 주일에 이런 설교를 들었습니다.
“왜 주어진 것에 감사하지 않습니까?<중략>
쌍꺼풀 수술을 받고 나중에 죽어서 하늘나라에 갔더니
하나님께서 ‘넌 누구냐, 난 네게 쌍꺼풀을 준 적이 없는데,
대체 넌 누구냐’ 이렇게 물으시면 어쩌시렵니까?"
그분은 자신을 향한 주님의 음성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래서 어렵사리 받은 수술 예약을 그만 두고,
대신 바로 그날에 있는 작은 콩쿠르에 참가하여
뜻밖의 대상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현장에 있던 독일의 한 극장장이
그분을 전격적으로 나비부인으로 발탁하였습니다.
극장장의 고백은 충분한 가창력을 지녔을 뿐 아니라,
쌍꺼풀이 없는 동양 여자였기에 발탁했다는 것입니다.
그후 그 성악가는 단순히 나비부인을 노래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찬양하게 되었습니다.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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