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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산마루서신] 물이 너무 맑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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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은

'물이
너무 맑으면
물고기가 없고,

사람이
너무 살피면
친구가 없다'고 합니다.

실로 평범하나
지당한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우리를
살피기만 하셨다면
우리의 사랑이 되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우리의 허물과 죄를 아시되
덮어주는 용서가 있었기에
친구가 되고
구세주가 되시었습니다. <연>

*사진 감사-네이버 능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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