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산마루서신] 폭탄이 아니라 사랑으로 평화를

첨부 1




[2006-11-03]
      
세상을 정복하기 위해서
우리는 폭탄이나 총을 사용하진 맙시다.
사랑과 자비심을 이용합시다.

평화는 미소로써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대가 도무지 미소짓기 어려운 사람에게
하루에 다섯 번 미소짓도록 애쓰십시오.

평화를 위애 이 일을 하십시오.

우리는 하느님 평화의 빛을 뿜어내는 사람이 됩시다.
그래서 사람들 마음 안에 있는 미움들을 이 빛으로 몰아내고
사랑만을 가져 오도록 합시다.

서로 미소지으십시오.
물론 항상 쉽지만은 않습니다(만).
<마터 테레사>

*사진 감사-숲 안개 속 아이들의 천진함이 아름다워 옮겼습니다.
네이버 신록님께 감사합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