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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산마루서신] 약점은 도약을 위한 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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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명지휘자 토스카니니는
원래 첼로 연주자였습니다.
그는 심한 근시여서 잘 보질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연주할 때마다
악보를 외워버렸습니다.

어느날 연주회 직전에 지휘자가
갑자기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토스카니니만이 전곡을 외우고 있었기에
임시 지휘자로 발탁되었습니다.

이것이 세계적인 명지휘자
토스카니니가 탄생하는 순간이 되었습니다.
그의 나이 열아홉 살 때의 일입니다.

약점은 더 큰 도약을 위하여
준비된 발판입니다. <연>

<영성의 길 - 하루 한 단
기쁨의 계단 오르기>

하루에 세 사람은
웃게 만드십시오.
그 안에 당신의 천국도 있습니다.

*사진-서신 가족이신 손우진(춘천 성산교회)님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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