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산마루서신] 네트워크의 힘

<월요 스페셜- 지식 기반 사회의 혁신과 창조적 영성>

21세기의 화두는 혁신 창조 그리고 네트워크라 할 것입니다.
이 세 가지가 잘 반영되어 새로운 힘과 막강한 영향력
그리고 부를 창출하게 될 제5의 세력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NGO입니다.

앨빈 토플러는 그의 책 <부의 미래>에서
NGO가 인터넷(네트워크)를 통해서
초국가적인 세력을 형성하게 될 것으로 보았습니다.

또한 이 NGO는 열정과 사상, 사회적 혁신에 대한 제안을 통하여
관료조직보다 빠르게 조직화하고 행동에 돌입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산마루서신>이 NGO는 아니어도
뜻을 같이 하는 분들의 열정과 사상이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때때로 선한 일을 위하여
뜨겁게 분출하는 것을 경험합니다.

그것을 이번 <사랑의 김치 나누기>에서도 보았습니다.
열흘 만에 51명의 서신 가족들이
총2,505,000원을 후원하였습니다.

산마루서신이 21세기에 선한 양심을 일깨우고
사랑으로서 사회적 혁신을 이룩하는
네크워크가 되었다는 확신을 가지게 하였습니다. <연>


<영성의 길 - 하루 한 단
기쁨의 계단 오르기>

회의할 때는
먼저 웃고 시작하십시오.
건설적이고 협조적인 회의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