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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나님의 사랑만이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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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해 시인은 사람만이 희망이라고 노래했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만이 희망이라고 노래합니다.

하나님이 살아 계셔서 우리를 사랑으로 돌보시기 때문에
어떤 일을 당해도 우리는 절망할 수 없습니다.
"이 깊은 고독 속에 내 생명 끝나도
사나운 풍랑 일 때 날 지켜주시고
내 곁에 계신 주님 늘 힘이 되시네"라는 찬송가 415장의 가사처럼
이 세상 모든 사람이 우리를 잘못 알고 몰라주고
버리고 괴롭히는 일어 벌어진다 하더라도
우리가 그 어떤 엄청난 잘못을 저질러
이 세상 앞에 도무지 낯을 들 수 없다 하더라도
하나님이 우리를 아시고,
우리를 사랑하셔서 버리지 아니하시므로
우리는 주저앉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온갖 실패와 좌절과 불행 가운데서
숨 거두는 그 순간에도 편안한 마음으
하나님의 품에 안길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만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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