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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경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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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자신을 우리에게 계시하시는 방법 중에 하나는 우리의 양심입니다. 양심은 영혼의 등불로 묘사돼 왔
습니다. 양심이 죄로 인해 무뎌지고 어두워져도 그것은 여전히 선과 악의 실체에 대한,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대
한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잘못을 저질렀을 때, 우리 안에서 경고등을 작동시키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
것은 우리로 하여금 악에서 떠나 선을 향해 나아가도록 하나님이 부여하신 양심입니다. 양심은 친절한 교사이
자 친구일 수 있는데, 우리가 죄를 짓는다면 최악의 적이 되기도 합니다.
칸트는 「순수이성비판」에서 그로 하여금 충만한 경외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 두 가지가 있는데, 위로는 별이
빛나는 하늘이고 내면으로는 인간의 양심이라고 했습니다. 지속적으로 짓는 죄는 우리의 양심을 무디게 하고
심지어 침묵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은 우리의 양심을 더욱 날카롭
게 하고 도덕적이고 영적인 위협에 대해 더욱 민감하게 만듭니다. 이런 일이 여러분의 삶에서 일어나고 있습니
까?
「희망」/ 빌리 그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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