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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불굴의 도전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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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니는 전선을 사용하지 않고 소리의 진동을 전달하는 에테르를 만들어낼 수 있으리라고 믿었습니다. 이런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거듭된 실패에도 불구하고 절대로 포기하지 않고 마침내 성공하여 세상에 최초의 무선통신을 선사할 수 있었습니다. 헨리 포드는 마차보다 빨리 달리는 4륜 운송기구를 저렴한 비용으로 만들 수 있으리라고 믿었습니다. 사람들은 그를 ‘미치광이’라고 손가락질했지만 포드는 포기하지 않았고 마침내 자동차를 만들어내어 엄청난 부자가 되었습니다. 마리 퀴리는 라듐이라는 금속이 존재한다고 믿었습니다. 이전까지 아무도 라듐을 본 적이 없었고 어디에서 라듐을 찾아야 할지 몰랐지만 꼭 찾아내겠다는 집념을 가진 퀴리는 마침내 라듐의 근원을 밝혀내고야 말았습니다. 포기하지 않는 용기와 확신이야말로 분명한 결과를 이끌어냅니다. - 용혜원 시인,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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