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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정상을 바라는 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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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테니스계에는 세계적으로 잘 아려진 보리스 베커(Boris Becker)라는 선수가 있습니다. 한번은 그가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나는 윔블던 테니스 대회에서 두 번이나 우승했다. 한 번은 최연소자로 우승해서 부자가 되어 원하기만 하면 고급 승용차도 얼마든지 살 수 있었고, 많은 여자들이 나를 따른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그것이 나에게 행복을 의미하지는 않았다. 나는 자살해버린 수많은 팝스타들을 알고 있다. 그들은 모든 것을 가졌지만 거기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정상을 향해 달리는 당신이 잠시 멈춰서서 들어야 할 말입니다. 내 삶의 진정한 목적은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이진우 목사,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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