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솔솔이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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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이 바람 부는 듯 마는 듯 솔솔 불어주는 솔솔이 바람은 거센 바람만큼 육중한 풍차를 돌릴 수 없어 전기를 만들지 못합니다. 하늘의 구름을 흩날리고 바다의 물결을 요동치게 하는 폭풍처럼 역사에 기록되는 법도 없습니다. 다만, 그 사람의 머리칼을 살짝 흔들어주고 나의 상기된 뺨을 어루만집니다. 눈을 감으면 더 잘 느낄 수 있는 것이 마치 전능자의 손길 같습니다. - 이상범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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