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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차이를 모르고는 사랑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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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햇살 1493

-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 존 그레이 -

수련회를 하다 보면 그 어떤 갈등보다
부부 사이의 갈등이 가장 심각하고 또 큰 고통을 안겨주고 있음을 발견하지요.
상대방에 대한 화가 무지하게 많습니다.
그런데 가만 보면 그 화가 '차이'에 의해 촉발된 거라는게 보여요.
둘이 굉장히 다른 사람인 거지요.
그런데 그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이해하려 들지도 않죠.
그리고는 무조건 사랑 안 한다고,
저 사람이 개판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중략)

이제라도 남자와 여자의 신체적인 정서적인 성격적인 차이를
이해하려 노력해야 합니다.
이 책은 그 주제를 다룬 것 가운데 가장 널리 읽힌 책이에요.
또 자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쓴 거라 경험이 풍부하게 녹아들어가 있지요.
예비부부, 혹은 부부가 함께 읽어야 할 책입니다.

  - 영혼의 서재를 거닐다 p. 209 ~211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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