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어제 들은 이야기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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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햇살 1494
세 사람이 만나서 이야기를 합니다.
한 사람이 말합니다.
"제가 어는 곳에 가보니까 그곳에 있는 사람들은
한결 같이 자기가 옳다는 것입니다."
"그런 곳이 있어요. 거기가 어딘데요?"
"교도소입니다."
다음 사람이 말합니다.
" 제가 가본 동네는 받을 줄만 알지
줄지는 모르는 사람들만이 살던데요."
"거기가 어딘데요?"
"거지들이 사는 동네요."
그러자 마지막 친구가 말합니다.
"나는 당신들이 이야기 하는
그런 두곳 다 합친 곳을 압니다."
"아니 그런 곳이 있다는 말이야?"
"종교인들이라는 사람들이 모여
기도하는 곳을 가보면 그렇습니다."
언젠가 들은 이야기 입니다.
세 사람이 만나서 이야기를 합니다.
한 사람이 말합니다.
"제가 어는 곳에 가보니까 그곳에 있는 사람들은
한결 같이 자기가 옳다는 것입니다."
"그런 곳이 있어요. 거기가 어딘데요?"
"교도소입니다."
다음 사람이 말합니다.
" 제가 가본 동네는 받을 줄만 알지
줄지는 모르는 사람들만이 살던데요."
"거기가 어딘데요?"
"거지들이 사는 동네요."
그러자 마지막 친구가 말합니다.
"나는 당신들이 이야기 하는
그런 두곳 다 합친 곳을 압니다."
"아니 그런 곳이 있다는 말이야?"
"종교인들이라는 사람들이 모여
기도하는 곳을 가보면 그렇습니다."
언젠가 들은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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