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떠나서 경험하는 "홀로"의 삶

첨부 1


아침햇살 1529  

믿음의 조상을 아브라함이라고 합니다.
아브라함은 어떻게 믿음의 조상이 됩니까?
그것은 하나님 말씀을 듣고
아비 본토 고향 친척 집을 떠났기 때문입니다.
그말은
내가 여태까지 살던 가치관, 문화,라이프 스타일을 떠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삶은 "지금여기" 밖에 없습니다.
지금여기를 살지 않는 한 삶을 만날 수 없습니다.
"나는 이렇게 할꺼야" "나는 어떻게 살고 싶었어" 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성경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지금이 바로 은혜받을 만한 때요, 구원받을 때다"

하지만, 우리는 쉽게 떠나지 못합니다.
수치심 때문에, 두려움 때문에, 염려때문에....
믿음의 속성은 떠나는 것입니다.
떠나지 않는 한 본질을 볼 수 없습니다.
실체를 만날 수 없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고 했습니다.
자, 우리는 무엇을 바라고 있지요?
삶의 실체를 바라고 있지요

떠나지 않고서는 알 수 없습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