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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때문에 동네에서 덕택의 동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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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햇살 1544

가난 때문에 배우지 못해서 한맺힌 람이
가난 덕택에 자기는 겸손한
사람이 되었다고 고백을 합니다.
부모님의 이혼 때문에 자기 꿈이 깨졌다는 람이
부모님의 이혼 덕분에
가족 전문가가 되었다고 합니다.
몸이 약하기 때문에 늘 열등감에 시달렸는데
몸이 약한 덕분에 책을 많이 읽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되어
시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무엇 때문에 무엇 때문에 하면서
때문에 동네에서 살던 람들이
깨어나기를 하고 나면
무슨 덕택에 무슨 덕택에 하면서
덕택에 동네로 이사들을 합니다.

자기가 살아온 삶을 해석하기 시작합니다.
힘들고 부정적이고 피해만 입은 것으로만
자기의 삶을 때문에로만 해석하던 람들이
고맙고 감사하고 미안하고 아름다웠다라고
자기의 삶을 덕택으로 보는 눈과 귀, 가슴이 열립니다.

삶의예술 하비람의 위력입니다.

인간의식변화 프로그램 하비람이
나에게 일어난 것이
나는 꿈만 갖고 신기하기만 합니다.
내게 이 일이 없다면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살고
어떤 삶의 질을 누리고 있을까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아침햇살, 그는 감히 기대하지 않은 삶을
지금 살고 있습니다.
다 덕택입니다.

저도 때문에 동네에서 살았었습니다.
또 가끔은 그 동네로 마실도 갑니다.
그리운 친구가 있어 그 친구와 잠깐씩은 들리지요.
다녀오고 나면 참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나는 삶이 덕택인 것을 배우러 왔습니다.
나는 지금 이 지구행성학교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이런 내가 나는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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