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인정해주기

첨부 1


누구에게나 그 사람만의 개성과 빛깔이 있습니다.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이 숨어 있습니다. 그것을 찾아내어 물을 주고 꽃을 피게 해주는 사람! 그런 사람과의 좋은 만남, 복된 만남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고 세상을 바꿉니다. “세상에,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네 얼굴은 마치 고대 로마의 신상 같구나.” 마돈나의 인생을 바꾸어놓은 말이었습니다. 마돈나는 열네 살 때 크리스토퍼 플린이라는 무용 선생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자기의 가치를 인정하고 이해해주는 무용 선생의 말 덕분에 마돈나는 세계 최고의 대중가수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사람의 가치를 인정해주는 말과 행동은 놀라운 열매를 맺습니다. -이진우 목사 / 기윤실 운영위원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