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꿈을 회복하라
- 그대사랑
- 183
- 0
첨부 1
고등학교 3학년인 딸아이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아빠, 우리 반 아이들과 이야기하다보면 꿈이 없는 아이들이 많아요. 하고 싶은 게 아무것도 없대요. 그저 대학 졸업하고 시집이나 잘 가면 된대요.” 청춘은 꿈이 있어 푸른 것입니다. 꿈이 없는 십대는 노인에 불과합니다. 요즘 많은 청소년이 꿈을 가지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보며, 가나모리 우라코의 ‘참으로 마음이 행복해지는 책’의 한 구절을 소개합니다. 꿈이란 건 크지 않아도 됩니다. 작아도 멋진 꿈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꿈은 많아도 좋습니다. 욕심꾸러기처럼 꿈을 여러 개나 갖고 있다면 그건 당신이 건강하다는 증거일 겁니다. 먼 꿈도 멋지지만, 가까이 있는 꿈도 소중합니다. 오늘의 꿈, 내일의 꿈, 내년의 꿈…. 끝없이 거듭된다면 살아가는 하루 하루가 얼마나 설렘으로 가득 차겠습니까. 꿈이 있는 사람이 진정 건강하고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 이진우 목사/시인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
- 운영자
- 조회 수 1614
- 19.09.27.10:37
-
- 행복
- 조회 수 943
- 23.11.24.21:06
-
- 행복
- 조회 수 858
- 23.11.23.10:43
-
- 행복
- 조회 수 828
- 23.11.23.10:40
-
- 행복
- 조회 수 1019
- 23.11.23.10:32
-
- 행복
- 조회 수 489
- 23.11.23.10:22
-
- 행복
- 조회 수 284
- 23.11.23.10:19
-
- 운영자
- 조회 수 1727
- 23.09.17.19:49
-
- 운영자
- 조회 수 2865
- 23.09.10.23:00
-
- 운영자
- 조회 수 2652
- 23.01.31.23:54
-
- 운영자
- 조회 수 2183
- 23.01.31.20:30
-
- 운영자
- 조회 수 11750
- 17.10.27.13:29
-
- 운영자
- 조회 수 871
- 22.12.23.18:15
-
- 운영자
- 조회 수 561
- 22.12.23.18:14
-
- 운영자
- 조회 수 1612
- 22.12.23.17:58
-
- 운영자
- 조회 수 892
- 22.12.23.17:53
-
- 운영자
- 조회 수 294
- 22.12.23.17:23
-
- 운영자
- 조회 수 636
- 22.12.05.00:07
-
- 운영자
- 조회 수 4682
- 22.11.22.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