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꿈을 회복하라

첨부 1


고등학교 3학년인 딸아이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아빠, 우리 반 아이들과 이야기하다보면 꿈이 없는 아이들이 많아요. 하고 싶은 게 아무것도 없대요. 그저 대학 졸업하고 시집이나 잘 가면 된대요.” 청춘은 꿈이 있어 푸른 것입니다. 꿈이 없는 십대는 노인에 불과합니다. 요즘 많은 청소년이 꿈을 가지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보며, 가나모리 우라코의 ‘참으로 마음이 행복해지는 책’의 한 구절을 소개합니다. 꿈이란 건 크지 않아도 됩니다. 작아도 멋진 꿈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꿈은 많아도 좋습니다. 욕심꾸러기처럼 꿈을 여러 개나 갖고 있다면 그건 당신이 건강하다는 증거일 겁니다. 먼 꿈도 멋지지만, 가까이 있는 꿈도 소중합니다. 오늘의 꿈, 내일의 꿈, 내년의 꿈…. 끝없이 거듭된다면 살아가는 하루 하루가 얼마나 설렘으로 가득 차겠습니까. 꿈이 있는 사람이 진정 건강하고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 이진우 목사/시인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