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함께사는 미래

첨부 1


10930DSC_3509.jpg

동심은 마음의 옹달샘입니다.  

동심은 호기심, 경이로움, 생생함,

배우려는 마음, 자유로움, 즐거움
놀이, 가벼움, 열린 마음, 선입견 없는 생각입니다.

 
이 생각이 가득한 삶을
동심의 세계라고 할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 어린이들의 상태는
어떠한가요?
 
동심을 잃었다면
어른들이 그들의 삶의 자리를 
잘못 만들어준 것입니다. 

가정에서 학교에서 사회에서 
어린이들이 어린이로 살아가도록
동심의 꽃밭을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이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어린이는 오늘 우리와 함께 사는 미래이며
인류의 앞날입니다. 
<이주연> 

 
*하루 한 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어린이는
어른의 마음의 고향
<작자 미상>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