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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하나님의 일을 하자 (창 06: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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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를 멀리 보내시면서 이제 붙어는 열심히 일 하면서 살라고 가르쳐 주셨다. “네가 얼굴에 땀이 흘려야 식물을 먹고” 여기서 땀이 바로 일을 가르치는 말이다. 헬스 클럽에서 흘리는 땀이나 더워서 흘리는 땀이 아니다. 가치 있는 노동을 통해서 흘러 나오는 얼굴의 땀이다. 그러므로 일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일꾼을 부르실 때 보면 열심히 일하는 사람을 찾아 부르신 것 같다. 모세가 하나님의 사명을 받은 자리가 이드로의 양 무리를 호렙산 기슭에서 칠 때이다. 다윗도 마찬가지 양을 치는 일터에 있을 때 부름을 받았고, 기드온이도 타작 마당에서 일하고 있을 때, 엘리사는 밭에서 소를 몰고 있을 때, 베드로나 모든 제자들이 바다에서 일하고 있을 때 였으며 사울은 기독교를 말살하는 일을 열심히 하고 있을 때 기독교를 꽃피우는 사람으로 불러 주셨다. 특히 J은 일을 무척 사랑 하셨고 열심히 일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우리들에게 친히 보여 주신 분이다. “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9:4> 이런 말씀들이 일은 하나님의 뜻이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임을 가르치는 말씀이다. 그런데 일에도 여러 가지 일이 있는 것이다. 자신만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 남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이보다 더 아름다운 일은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이다. 세상적인 일은 고달픔을 줄 수가 있지만 하나님의 일은 새 힘을 얻게 되고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 하여도 곤비치 아니 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않게 된다. 그러면 하나님의 일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그것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사는 것이요, 먹어도 주를 위하여, 굶어도 주를 위하여, 보화를 땅에 쌓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 쌓고 사는 것이요, 썩어질 것을 위하여 일하지 아니하고 썩지 아니하고 영원한 것을 위하여 일하는 것이요, 위로는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아래로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는 이 한가지를 잊지 않고 사는 삶이 바로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의 삶이다.
一. 자신만을 위해서 사는 자들은 수정해야 한다. <22-28>
디베랴 바닷가에서 주의 말씀을 들었던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찾는 까닭까지도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들의 일을 위해서 였다. 22-이하에서 쭉 보면 많은 사람들이 J을 찾기 위해서 여기저기 많이 동아 다니다가 배를 타고 가버나움에 와서 겨우 J을 만나게 되었다. 그런데 이들이 J을 열심히 찾아온 목적이 J을 섭섭하게 한 것이다. 그래서 J은 못마땅한 표현으로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26, 27>-” 자신만을 위해서 일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사는 것이 참된 삶인가를 가르치 시면서 수정을 요구하시는 말씀이다.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수정을 요구하는 말씀이다.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라” 어떤 방향으로 수정해야 되는지를 제시 하셨다. 썩는 양식은 자신만을 위해서 일하는 삶이다.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은 주님을 위해서 또한 남을 위해서 일하는 삶이다. 역사의 발전은 모두가 남을 위해서 일하며 살다간 사람들의 의해서 발전해 온 것이다. 반대로 자신만을 위해서 일해온 사람들의 의해서는 역사가 퇴보하고 망가져 왔다. 우리가 잘아 는 에디슨이나, 헬렌 켈러여사, 데미안, 슈바이져 박사, 페스탈로치, 간디 테레사 수녀등 남을 위해서 열심히 살았던 위대했던 분들 때문에 역사는 발전했고 빛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히틀러나, 호메이니옹,김일성 같이 자신만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여사는 퇴보하고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당하고 있다. 역사적으로나 성경적으로 볼 때 자신만을 위해서 사는 사람들은 반드시 망한다는 사실이다. 히틀러가 그랬고, 아간 이나 사울왕, 게하시, 가룟유다,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가 다 망했다. 반대로 남을 위해서 일하다간 사람들은 역사에 영원히 아름다운 이름으로 남아 있는 것이다. 남을 위해서 일하며 사는 것보다 가치 있고 보람있는 일은 없다. 여기에 대표적인 분이 바로 우리가 믿는 J.X 이시다. J은 인류를 위해서 오셨고, 사시다가 죽으셨으며, 살아 나셔서 오늘도 우리를 위해 하나님 보좌 우편에서 간구하고 계신다. 우리도 이제는 우리의 삶을 수정 할 때가 되었다. <육신-영, 이 세상-저 세상, 자신-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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