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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기드온의 헌신 (삿 06: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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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드온의 소명
기드온은 밀을 타작하다가 하나님의 소명을 받았다. 하나님께서는 부지런히 일하는 사람을사용하신다.
모세도 그의 장인 이드로의 양무리를 치는 일을 하다가 소명을 받았다 (출 3:1-12)
신약 성경에 보면 예수님의 제자들 대부분이 일하는 중에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자신의 일을 잘하는 사람이 남의 일도 잘 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일하는 자의 열심과 충성심을 보시고 부르셔서 더 큰일을 맡겨 주신다.

2. 기드온의 헌신
기드온이 예물로 드린 것을 불로 살랐다는 말은 그의 헌신을 의미한다. (21)
기드온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헌신하기 위하여 오브라에 있는 아비에셀의 온족속을 두려워
하여 밤에 우상제단을 타파하였던 것이다.
기드온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가 찍은 아세라 목상으로 불태워 7년된 수소를 번제로 드림 으로써 7년간 배신한 이스라엘의 죄를 용서받게 되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하나님의 쓰임 을 받고자 하면 먼저 과거의 모든 죄를 철저히 청산해야 한다.

3. 우상을 타파하라
우상타파는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는 순종의 믿음이다.
우상을 파괴 할 때는 핍박을 각오해야 한다. (30)
세상의 가치를 부정하고 영적 가치를 세울때에도 핍박을 각오해야 한다.
우상을 파괴하는 것은 주님께 회개하고 항복하며 그를 의지하는 신앙의 행위이다.

4. 승리를 위한기도
기드온은 적을 물리치기 위하여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엿다. (36) 여기 ‘이미 말씀 하심같이’
라고 한 것은 말씀을 붙잡고 기도한것을 의미한다.
이미하신 말씀의 내용은 기드온의 손으로 이스라엘을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신다는 것이다.
기드온은 기도할 때, “이미 말씀하심같이”라고 말하며,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였다.
우리의 기도는 말씀대로 기도해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에 기도하는 방법을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또한 말씀 없이 내 생각 내 뜻대로 허공치고 중언부언하는 기도는 아무리 많이 해도 시간과 정력만 낭비할 것 뿐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기돈즌 예수님의 기도와 같이 힘쓰고 애쓰고 간덜히 전심으로 기도해야 하며 말씀을 붙잡고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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