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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하나님만 바라라 (사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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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까지는 주로 유다의 죄악과 심판을 예언 했지만 이제는 역으로 이방을 향하여 그들이 아무리 헌화(연합)하여도 주의 백성 유다는 영원히 멸망시키지 못할 것임을 분명히 말하고 있읍니다. 하나님은 한번 주신 약속을 영원히 거두시지 않읍니다. 그러므로 유다는 하나님만 바라 보아야 합니다.오직 그에게 구원과 소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1. 하나님은 때때로 강권적으로 역사 하십니다. 여혼와께서 한손으로 내게 알게 하시며 (11절) 하나님께서 그의 택하신 백성들이 곁길로 갈때에 강권적으로 은혜의 역사를 하심으로 그들을 구원 하십니다. 인간들은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배은망덕하여 떠나갔을 지라도 그들을 섭리적 은총으로 구원 하십니다. 그는 그의 종들을 통해 혹은 성령의 직접적인 역사로 이 일을 이루십니다.

2. 하나님은 인간 영혼의 참된 피난처 입니다. (13.14절) “그가 거룩한 피할 곳이 되시리라”(14절) 세상이 아무리 요동하고 흔들려도 하나님 만이 우리의 피할 처소 안전한 반석이 되십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는 참된 안식처가 없읍니다.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아무리 지위가 확고하고 든든하다 할 지라도 하나님이 흔드시면 그것은 일시에 무너지게 됩니다.

3. 하나님께 저항 한다는 것은 패망의 길을 자초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저항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거치는 돌이요,걸리는 반석이 되십니다.(14절) 인간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역하고 나아가다가 멸망 하지 않은 역사가 없읍니다. 그러므로 온 천하의 인생들은 진리되신 예수님만 따락 가야 합니다.

4. 결심과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과 율법과 증거의 말씀에 만 의존하게 하소서 성도들의 사업장과 직장을 위하여서 ! 교회와 국가와 심령과 사업에 기적을 주시고 자녀들을 인하여 주의 영광을 나타내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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