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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참된 회개의 열매 (왕하 2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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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개란 무었인가
2,회개는 게속하는 것이다.
3,회개의 참된열매

너희가 날 주라고 부르면서 따르지 않고
너희가 날 빛이라 부르면서 우러르지 않고
너희가 날 길이라 부르면서도 걷지 않고
너희가 날 슬기라 부르면서도 배우지 않고
너희가 날 깨끝하다 하면서도 사랑하지 않고
너희가 날 부하다 하면서도 구하지 않고
너희가 날 영원하다고 하면서도 찾지 않고
너희가 날 강하다고 하면서도 섬기지 않고
너희가 날 의롭다 부르면서도 두려워하지 않으니
그런즉 너희를 너희를 꾸짖어도 나를 탓하지 말라"

요시야 왕은 하나님의 말씀을 일고 커다란 충격과 양심의 가책을 받았다. 그는 어찌할 줄을 몰라 슬피 울며 회개를 하였다.

그는 자신의 죄악을 생각할 때 하나님 앞에서 옷을 찢으며 회개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우리는 이 요시야 왕의 회개를 보면서 참다운 회개는 어떻게 하는 것인가를 알고자 한다.

1,회개란 무었인가

먼저 회개가 무었인지를 알려면 다음의 결과들을 알 필요가 있다. 1),죄의 결과만을 미워 할 것이 아니라 죄 자체를 미워해야 한다. 물론 죄에는 종류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어떠한죄라도 다 미워 할 수 있어야 한다.

어떤 분이 말하기를 "죄를 미워하지 않는 사람은 죄를 좋와하고 있는 사람이다."라고 했다.

옷을 새로 갈아 입었을 때 일 수록 더 옷에 대하여 신경을 쓰게 되는 이치와 같은 것이다.

2),죄를 깊이 슬퍼하게 된다. 사람들의 대부분이 자기의 지난 온 과거의 삶에 결과에 대하여 니우치고 있는 것을 우리들을 많이 경험한다.

이렇게 했더라면 , 도는 저렇게 했더라면 오늘 나의 모습이 이렇지는 않을텐데...하면서 후회들을 하곤 한다.

그러나 이런 것들은 하나님을 향한 양심의 찔림은 아니다.

요시야 왕처럼 옷은 찢지를 못한다 할지라도 가슴이라도 치면서 안타까워 하면서 이제라도 탕자가 집으로 향했던 것과같이 하나님을 향한 비통한 마음이 있어야 한다.

지나 온 과거가 나를 위한 후회가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부끄러움인 줄을 알아야 한다.

3),죄를 고백한다. 자기의 잘못에대한 은페는 사람들의 제 2 의 천성이라고 할만큼 사람들은 나중이야 어찌되는 일단은 부인을 해 놓고 지나가기를 즐겨 한다.

이는 최초의 인간 아담과 하와가 그렇게 길을 열어 놓았기 때문인것 같으다.

그러나 잠언 28;13절에는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치 못하다"라고 했다.

왜 형통하지 못한고하면 죄는 성령이 싫어하기 때문이다.

양심의 평화가 유지되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죄에 대한 솔직한 고백이 필요하다.

시편기자인 다윗은 이렇게 고백을 했다. 시32;3,4절에서 "내가 토설치 아니할 때에 내가 종일 신음함으로 내 뼈 쇠하였도다 주의 손이 주야로 나를 누르시오니 내 진액이 화하여 여름 가물에 마름같이 되었나이다." 라고 했다.

4),죄에서 돌아서야 한다. 사람이 욕심에 빠지지 아니할 수는 없다. 나중에 천국에서 희옷을 입고 주님과 더불어 함께 살 것을 소망하면서 살고는 있지만 사람인 이상 욕심에 이끌리게 되기도 한다.

그러나 문제는 그리스도의 지체가 사탄의 지체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성경은 천국엘 들어가기를 워하는 사람이라면 심하게는 오른 눈이라도 뽑아야 하고 오른 손이라도 짤라야 한다고 말한다.

신약성경은 회개를 세가지 면에서 말해주고 있다.

첫째는 METANOEO 로 생각의 변화를 말한다(마3;2,막1;15) 둘째는 Metamelomai 로 마음의 변화를 말한다.(마21;29,32. 히7;21) 세째는 Metanoia 로 삶의 변화를 말한다.(마3;8, 9:13)

진정한 회개에는 이 세가지의 조화가 있어야한다.

어떤 사람들은 마음으로 양심으로 몹시 괴로와하고 있으면서도 계속해서 죄에 머물러 있는 사람들이 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자기의 길을 변화는 시키면서 사는데 사랑으로 죄를 미워하지는 않는다.

또 어떤 사람은 생각으로는 말고 있고 마음속으로도 불안을 느끼면서도 생활로 전혀 돌아 오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성경은 이렇게 외치고 있다. 사55;7절에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 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흘히 여기시리라"고 했다.

죄인이 하나님게로 돌아 가는 것은 영원히 하나님과 한ㅁ게 있어야 하기 대문이다. 그러기 위하여 하나님게 전 영혼을 내어 주어야 한다.

내어 준다는 것은 생활상의 범죄뿐만 아니라 마음의 죄까지 다 버리는 것을 말한다.

그러기 전에는 누구든지 히개했다고 자신을 속이지 말라.

5),진정한 회개는 변화가 있어야 한다. 기도 아무리 많이 하여도 찬송를 아무리 많이 불러도 봉사 아무리 많이 하여도 내게 어떤 변화가 없다면 이는 회개라고 말할 수가 없는 줄 믿는다.

2,회개는 계속하는 것이다.

과일 나무의 열매는 시절이 지나면 따다가 창고에 저장을 하게 된다. 그러나 그 열매가 중도에 떨어지게 되는 날에는 창고에 들어 갈 수가 없게 된다.

천국 백성된 열매도 그렇다. 마지막 추수기까지 우리들의 열매는 항상 계속되어야 한다.

물론 인간이 예수 믿어 구원을 받는 일의 회개는 단 한번으로 족하다. 그러나 구원을 받은 성도는 열매가 성숙하는 그 시기까지 계속해서 성화되어야 한다.

그런데 요즘 사람들은 회개하라는 말을 제일로 싫어하는 것 같으다. 요즘사람들은 직접적인 용어는 될 수 있는한 피하고 어떤 간접적인 용어를 골라서 사용하기를 좋아한다.

그러나 세례 요한 첫 음성이 무었이였는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는니라

예수늬 처음 외침은 무었이였는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는니라 였다.

예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시기 대문에 외친 말씀이 회개하라였다,

병의 근원은 그 뿌리채 뽑는 것이 좋다. 병이 완저히 낳을 때까지 계속적인 치료가 좋다는 말이다.

어떤 사람은 부흥회 기간 동안엔 눈물로 회개를 하는데 부흥회가 지나면 전과 같은 사람들이 많다.

회개는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무덤에 내려 가는 순간까지 계속해서 해야하는 것이다.

그것은 잡초의 잎사귀를 떼어 내는 것이 아니라 아에 잡초를 몽땅 뽑아 뿌리채 버리는 것이다.

즉 과거의 먼지를 쓸어 버리는 것이 아니라 아에 먼지의 근원을 치워 없에 버리는 것이다.

18-19절에

하나님게서 유다가 멸망할 것을 예언 하시었다. 왜 유다가 멸망을 해야 했는가

요시야가 왜 멸망에서 제외 되었는가

유다는 회개가 없었기에 망하게 되었던 것이고 요시야 왕은 회개의 사람이었기 때문에 멸망에서 제외되고 있는 것이다.

13절을 다같이 보자. "너희는 가서 나와 백성과 온 유다를 위하여 이 발견한 책의 말씀에 대하여 여호와께 물으라 우리 열조가 이 책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며 이 책에 우리를 위하여 기록된 모든 것을 준행치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발하신 진노가 크도다"

혹시 여러분들은 이 책에 말슴을 듣지 아니한 것은 없는지 또 이책의 모든 것을 준행치 못한 것은 없는지

행여나 듣지 못한 것나 준행치 못한 것이 있다면 우리는 회개를 해야할 사람들이다.

3,참된 회개의 열매

요시야는 말슴을 듣는 순간 자기의 옷을 찢으면서 눈물로 회개를 하였다.

우리들은 무었을 찢어야하나 우리는 우리들의 더러워진 마음을 찢어야 한다.

욜2;13절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 올찌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요시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자기의 죄를 깨달았다. 그래서 말씀을 듣는 순간 자기의 옷을 찢으면서 회개를 했던 것이다.

요시야의 마음은 평안으로 가득차섰다. 그가 30년간을 통치하면서 줄곧 평화롭고 축복받은 속에서 지낸 것을 보아서 알 수 있다.

또 요시야 때문에 이스라엘을 심판하시려던 하나님의 계획이 연기가 되었었다.

한 사람의 참된 회개가 있을 때 그 사람 주변의 사람들까지 그 영향을 받게 됨을 볼 수 있다.

이는 달리 소돔과 고모라에 의인 열명이 없어서 전체가 망한 것과도 같은 원리이다.

짐을 등지고 아버지의 마음을 상하게 하고 떠나깟던 탕자가 아버지 품으로 돌아 가야 되겠다고 결심만 한 것이 아니라 그 결심을 생활로 옮 김으로 다시 아버지의 사랑하는 아들이의 축복을 받음같이 또 오늘의 요시야가 참된 회개를 함으로 아름다운 열매를 맺음같이 우리들도 진정으로 하나님께로 돌아 가자.

날마다 회개의 아름다운 열매를 맺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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