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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경주자의 가질 자세 (고전 09: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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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마라톤 경주와같다
짧은 당거리 경기가 아니라 먼 거리를 달려서 골인 지점으로 도달하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단거리는 트랙을 돌므로 장애도 없고 그리고 굴곡이 별로 없습니다. 그러나 장거리는 언덕이 있습니다. 내리막이 있습니다. 좌로 갔다가 우로 가고 또한 돌아오는 반환점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오늘 우리 인생도 마라톤 경주와 같아서 언덕에 올라가야 할때가 있습니다. 뿐만아리라 내리막길이 ... 그런데 이러한 멀고먼 경주를 할때 오늘 우리가 먼저 가져야할 마음은 과연 어때야 겠습니까...!

1. 상을 얻도록 달려야 하는 것입니다.
달린다는 것은 힘이 드는 일이자만 상을 얻기 위해서는 앞서가야만 하는 것입니다. 이는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을 말해 주는 말씀인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오늘 우리 성도는 하나님앞에서 자신의 이냇ㅇ을 최선을 다해여 살아야 합니다.

2. 절제를 또한 할 수가 있어야 합니다.
단거리 선수라면 짧은 거리이기 때문에 온 힘을 다하여 최고의 속력으로 달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장거리에서는 그렇게 달리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수는 그야말로 절대적으로 절재가 중요합니다. 힘을 잘 안배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처음부터 무얼 좀 보이겠다고 오버 패이스를 하게 되면 결국은 힘이 떨어져 도중 하차나 낙오를 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절제를 하면서 힘을 저축을 하여야 결국은 승리를 할 수가 있습니다

3. 목표를 보아야 합니다.
달음질 할때 향방이 없이 하지 않고, 싸울때 허공을 치는 것 같이 하지 아니한다 했습니다. 목표없이 달리면 낙심하기 쉽습니다. 권투선수를 봐도 그렇습니다. 상대방을 정확히 보며 대적해야지 그냥 손만 휘두리면 나중에는 힘이 빠져서 져나물에 쓰러지고 말것입니다.그러므로 오늘 우리의 삶에도 뚜렷한 목표를 가지는 삶 이건 참으로 너무도 중요합니다.

4. 조심하여야 합니다.
내가 남에게 전한 후에 오히려 버림이 될까봐 두려워 한다고 바울은 말해 주고 있습니다.
자기가 조금 앞서간다고 하여 교만하다가는 뒤에오는 사람에게축월을 당하게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사람에게 칭찬 받아도 하나님께 버림을 받으면 아무소용이 없는 것입니다.그러므로 항상 두려운 마음을 가지고 조심하여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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