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소선지서강해 (학 02:10-19)

첨부 1


서론

1.자식을 둔 부모들의 공통적인 소원이 있다면 무엇일까

2.자녀를 위해서라면 얼마든지 자신을 희생하는 것이 부모의 특징이다.

3.우리의 영적인 아버지인 하나님도 역시 우리를 향하신 소원이 있다.

I.복을 받지 못한 이유가 있다(10-14). A.자기중심의 삶을 살았다.

1.11-13의 말씀은 이스라엘이 하나님 앞에 드려진 제물에 대한 비유적 표현 이다.그 요지는 잘못에 대한 책망이다.

2.이들의 문제는 예배를 안드렸기 때문이 아니다.잘못드렸다는 것이 문제다.

3.신앙과 삶이 격리된다는 것은 비극이요 불행이다.이 둘은 반드시 일치해야 한다.

4.거룩은 전달되지 못한다.스스로 거룩해지도록 법도를 지켜야만 한다.그러 나 불결은 삽시간에 전염되는 특성이 있다.

5.성전을 짓기 전의 유다의 모습이 이렇게 부정했던 것이다.그들은 비로서 성전 건축을 시작하면서 거룩에 입문하였다. B.하나님은 거룩한 예배를 원하신다.

1.바른 예배를 드려야 한다.우리는 주위에서 바른예배로 복받은 몇몇 사람들 의 예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

2.바른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는 믿음과 생활이 일치해야 한다.

II.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리라(15-19). A.과거의 징계를 회상하라(15-17).

1.유다백성들이 제때에 성전건축에 힘쓰지 않은 결과는 경제적 재난이었다. 그들은 자신들의 형편을 핑계로 성전건축을 미뤘지만 오히려 결과는 경제적 재난 이 왔다.

2.두드러진 현상은 수확량이 감소하는 결과였다(16).

3.설살 가상으로 자연재해까지 겹쳤다(17).

4.밤늦도록 일한다고 부자되느가맞는 말이다.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재난이 나를 피해줘야 한다. 1)엘에이의 교포들은 흑인폭동으로 애써 모았던 대부분의 재산을 일순간에 잃고 말았다. 2)갑작스러운 화재로 수십년의 수고를 한순간에 태워버린 사람들이 있다.명 절을 앞두고 대목을 노려 모든 자본을 동원해서 물건을 구해다 쌓두었드니 밤사 이 화재가 발생해서 모두 잃어버린 상인들이 있다. 3)아무리 많이 벌어도 이곳 저곳에서 찾아와 거저 먹으려든다면 모든 수고 는 헛될수 밖에 없다.개평꾼이 따라붙지 말아야 한다.

B.이제부터 복이 임하리라(18-19).

1."성전 기촉공사가 완료된 날부터를 기억하라".그러나 이 말씀은 자칫 오해 의 소지가 있다.여기서 강조하는 것은 "순종"이다.하나님은 순종의 제사를 기뻐 하신다.

2.이제까지는 양식이 떨어졌고 열매가 맺히지 않았지만 순종한 다음 부터는 분명히 달질 것이다.

3.유대의 촉대왕 사울은 사무엘을 통해 들려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했다.그 리고 자기 고집대로 살았다.그래서 그는 버림을 받고 말았다.

4.하나님이 찾는 사람은 "순종하는 사람"이다.

5.순종은 복의 원천이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