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하나님과 동등됨 (요 05:17-24)

첨부 1


1. 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안식일날 일한다고 꼬투리를 잡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은 창조의 사건을 상기 시키 시면서-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라(막2:27)고 말씀하십니다.

안식일-주일이라고 하는 날 자체가 신성한 것이 아닙니다. 그 일주일의 하루를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복음전파와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는 일을 함으로 우리가 하 나님을 더욱 가까이 느끼고 자녀다워질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2. 심파주이신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은 자신이 심판의 권한을 가지고 있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가 아 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다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심판하실 분은 바로 우리의 구속을 위해서 사람이 되신 분입니다. 이 얼마 나 놀라운 선언입니까 예수를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무서운 경고이지만, 우리들에게 는 더없이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3.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다.

 예수님은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 지 아니하나니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고 했습니다.

우리가 믿는 예수님이 심판대에 앉아 있을 때에 우리가 그 앞에 나가면 주님은 반 가워서 우리를 맞아 주실 것이다. 심판석에서 내려 오셔서 ;너는 나의 신부요, 나의 친구 ]라고 영접해 주실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구원이 아니겠는가 믿는 사람에게는 이제 심판이라는 의미 조차도 소용이 없어졌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