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여전도회 헌신예배 (눅 08:13)

첨부 1


이 세상에는 남아 선호사상으로 인해서인지 남자들이 많은 것같습니다.

그러나 천국에 가면 여자들이 많지 않겠는가 생각해 봅니다.

여기 현지 교회들도 마찬가지 입니다만,어느 교회를 가나 대체적으로 여자성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믿는 자들과 결혼해야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여자들이 교회 안에서 좋은 남자를 만나 시집가기가 참으로 어렵고,교회마다 시집 못간 노총각 때문에 고민을 많이 합니다.

교회를 섬기는 헌신도도 보면 여자들이 더욱 적극적이고 열심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1897년에 여전도회가 먼저 평양에서 조직됨 1901에 남전도회 선천에서 조직되었음.

 평양에서 조직하자마자 첫번째로 순안지방에 전도인을 파송.

후에는 제주도에 전도인을 파송함.

 오늘 누가 복음에도 보면, 복음안에서 헌신적인 여인들이 많이 기록되어 있다.

 1.눅1장에 보면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의 헌신 자신의 생애와 몸을 드려서 주님이 나시게 하였던 것.

헌신과 충성,그리고 희생적인 아름다운 사역이 있었다.

 2.마리아가 수태할 것이라는 소식을 들은 다음에 바로 찾아가는 것이 사가랴의 아내인 엘리사벳이었다.

엘리사벳은 세례요한을 낳은 어머니, 그는 성령이 충만한 여자로서 마리아를 축복하였다.

눅1:41-41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문안함을 들으매 아이가 복중에서 뛰노는지라 엘리사벳이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여자 중에 네가 복이 있으며 네 태중의 아이도 복이 있도다 내 주의 모친이 내게 나아오니 이 어찌 된 일인고

3.눅2장에 가면 아셀지파에 비누엘이라는 사람은 딸인 안나라고 하 는 여선지자가 나온다.

-과부가 된지 84년동안 주야로 금식하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전 인 예루살렘에서 섬기면서 산 여인이다.

그러다가 예수님이 8일만에 결레를 행하려 올라오신 것을 보며 그 아이에 대하여 증거한 여인이었다.

(예)어떤 분/말년에 사찰하며 살았으면 좋겠다.

어떤 대사님은 말년에 은퇴하면 시골교회가서 종지기 하고 살 다가 부름받았으면 좋겠다.

 4.본문 8장에 나타나는 여인들 막달라 마리아-제일욕심많은 여자() 마28:1 안식일이 다하여 가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미명에 막달라 마 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왔더니 막16:9 귀신을 쫓아 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마리아가 가서 예수와 함께 하던 사람들의 슬퍼하며 울고 있는

요안나/헤롯의 청지기 구사의 아내 눅24:9 무덤에서 돌아가 이 모든 것을 열 한 사도와 모든 다른 이에게 고하니 요안나가 나옴

눅23:55-갈릴리에서 예수와 함께 온 여자들이 뒤를 좇아 그 무덤과 그의 시체를 어떻게 둔 것을 보고 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예비하더라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수산나-백합이라는 의미-향기롭게 주님을 봉사했을 것임

1.하나님나라와 복음을 전하는 일에 순수하게 봉사함.

1절/ 복음전파하며 12제자를 뒷바라지 한 것 같다.

 자신의 이름이나 유익을 위해서 한 것같지 않고 오직 주님과 그의 복음을 위해서 했던 것같다.

(죽음이후에도 갔지 않은가) (예) 유스티어스 황제/자신의 이름과 명예를 위해서 교회를 짓고 머릿돌이 자기 이름을 새김.

천사가 와서 지웠다는 것이다. '유포라시아' 한 과부로서 돌을 운반하는 마차의 짐승이 넘어지면 다칠까봐 지푸 라기를 깔았다고 하는 것이다.

 2.받은 은사대로 봉사하면 된다.

이들은 뒷바라지 은사였다. 제자들도 아니고 예수님도 아니다.

(예)선교하는 일도 뒷바라지면 뒷바라지 일을 해야 한다.

여자들이 자신들이 하겠다고 나서고 직접하는 선교를 할려고 든다.

벧전4:10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은사는 자랑할 것이 아니고 감사하며 봉사해야 할 것이다.

 유대인들의 3대 감사/1)여인으로 태어나지 않은것 2)문둥병환자가 아닌 것.

3)여자로 태어나지 않은 것.

 세네카-'여자도 영혼이 있는가'

사는날의 즐거움을 무엇으로 맛볼 것인가

어떤 부인이 예배가 막 끝났을 때 헐레벌떡하고 예배당에 들어왔습니다. 그 부인은 청소를 하고 있던 사찰 집사에게 예배가 끝났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사찰 집사는 "예배 는 끝났지만 봉사는 막 시작을 했습니다."(Lady, the worsh-ip is over, but the service has begun.) 라고 이야기를 했 습니다.

여기에서 사찰 집사는 워십(worship; 예배)과 서비스(ser-vice;봉사)란 2가지 말을 쓰고 있습니다. 이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이야기입니다.

진실한 예배는, 예배가 끝나면 바로 우리의 구체적인 삶 속에 봉사로 다시 시작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젊은 부인 한 사람이 목사님과 상담을 했다. 그 부인은 자기 의 생활을 완전히 주님께 헌신하는 것이 어렵다고 했다.

훌륭한 피아노 연주자인 그녀는 하나님께 헌신하길 원하는데 음악을 포기하게 될까봐 두려워했다. 그 부인은 또한 하나님 께서 다른 곳에 선교사로 보내실까 두려워했다.

목사님은 사도행전 10:14을 펴서 베드로가 "주여 그럴 수 없 나이다"라는 성경 귀절을 읽었다. 그리고 이것이 얼마나 모 순되는 말인지를 설명했다. [하나님께서는 베드로의 주님이 셨는데 베드로가 "그럴 수 없나이다"라고 말할 수 있었던 것 은 그리스도는 그의 주님이 아님을 나타냅니다] 그리고 나서 그 목사님은 종이에 그 말씀을 쓰고 그 부인에 게 택하라고 했다. "그럴 수 없나이다"를 지우든지 또는 "주 님"을 지우든지 하라고 했읍니다. 그리고는 그 부인 혼자 남 겨두고 방을 나갔다가 얼마후에 돌아왔다. 돌아와 보니 그녀 는 "주님"이란 말을 제외하고 다른 글을 지웠다. 그녀는 주 님을 선택했던 것이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