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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행복을위한요구 (신 1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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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10:13절 말씀을 다시 한번 읽습니다.
"내가 오늘 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
행(幸)이란 글자를 가만히 살펴보자. 가로된 막대기 하나 없으면 신(辛) 자다. 이 글자는 맵다 혹은 고생하다 혹독하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불행한 것은 알고보면 한가지 모자라서 그렇게 되는것입니다. 왜 고생하며, 혹독한 시련을 당하는가 그것은 한가지가 모자라서 그렇습니다.
오늘 저는 이 모자란 것을 여러분에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마19장에 보면 어떤 청년이 예수님께 나와 어떻해야 영생을 얻을수 있는가를 묻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청년을 사랑하사 한가지 부족한 것을 알려주시게 됩니다. 성경에 보면 분명히 예수님께서 사랑하셨다고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부족한 것을 알려 주었건만, 그는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그리고 이 청년은 근심하며 떠나갔다고 하였습니다.
이 청년의 이름은 다시 성경에서 찾아 볼 수가 없으나 아마도 이 청년은 평생을 영생과 현세의 쾌락사이에서 괴로워 하다가 가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사도바울은 아덴에 가서 그들의 종교심을 칭찬하면서 한가지 알지 못하는 신이라고 쓴 패를 보고 그들에게 그 알지 못하고 위하는 신을 소개 하여 주었으나 몇사람이 믿었을 뿐 그들은 복음을 받아 들이지 않았습니다. (행 17:23)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령과 규례를 지키라고 하는 것은 곧 나의 행복을 위한 것입니다.
이것은 분명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레위기 18장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레18:3) 너희는 그 거하던 애굽 땅의 풍속을 좇지 말며 내가 너희를 인도할 가나안 땅의 풍속과 규례도 행하지 말고 (레18:4) 너희는 나의 법도를 좇으며 나의 규례를 지켜 그대로 행하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니라(레18:5) 너희는 나의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사람이 이를 행하면 그로 인하여 살리라 나는 여호와니라, 이렇게 말씀하였습니다.
우리가 순종할 때,무엇인가 제대로 알지 못하고 순종하는 것은 맹종입니다. 그러나 알고도 순종하지 않는 것은 절름발이 신앙입니다. 그러나 알고 아는데로 순종하는 것은 참으로 아름다운 것이며 축복된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순종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믿지 못하는 불신 때문입니다.. 베드로 사도는 '나를 따르라'는 주님을 믿고 자기의 배와 그물을 버리고 예수를 따랐습니다. 그러나 젊은청년 율법사는 주님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믿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의 늙은 종 엘리에셀이 자기 주인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을 위하여 고향 땅 하란에서 며느리감을 찾을 때에 리브가는 선듯 따랐습니다. 왜 그랬습니까 믿었기 때문입니다.
믿지도 못하는 사람은 따를수는 없습니다. 믿지도 못할 사람은 사랑할수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사랑한다는 것은 곧 믿는다는 것입니다.사랑은 곧 믿음이라는 말입니다. LOVE=FAITH 그러므로 사랑이 없다는 것은 믿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더 이상 믿을 만한 가치가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 예수님게서도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요 14:15)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요 14:21)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 (요 14:23)
그러므로 계명을 지킨다는것은 곧 순종을 의미합니다.순종은 사랑하므로 가능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사랑하기 때문에 그를 위하여 무엇이든 행합니다. 자기에게 있는 모든 것을 다 희생하면서도 행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예전에 죽어도 좋아라는 영화가 있었습니다. 사랑을 위해서 남여 두 사람이 죽음을 택하는 영화입니다. 사랑을 위해서는 목숨을 버려도 좋다는 것입니다.
우리 예수님이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셨습니까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때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다고 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주님을 사랑하십니까 여러분은 주님을 사랑하시는 줄 믿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사랑은 확증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사랑을 확증 하실 필요를 느끼셨습니다. 그래서 시험을 하셨고, 아브라함은 시험에 합격하므로 ‘네가 이제야 나를 사랑하는줄 알았노라’고 하셨던 것을 보게 뵙니다.
사도 바울 선생도 고린도후서 (고후13:5)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고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주님은 우리를 사랑해 주셨습니다. S예수님의 사랑을 저는 이 시간 굳이 표현하지 않겠습니다. 또 제가 표현한들 그 사랑을 만분의 일도 표현할수가 없을 것이며, 이 사랑은 받은자 외에는 모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주님을 사랑하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 어떻게 하는거이냐고요
여러분 부모님을 사랑하는 것이 어떻게 하는 것입니까
부모님의 뜻은 우리가 바른 삶을 살아가는것을 원하실것입니다. 행복하게 되는 것을 원하실것입니다. 행복의 비결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거기에 행복이 보장되어 있습니다.
무디 목사는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신앙은 섭취하는 힘이 많고, 겸손은 보관하는 힘이 많고 사랑은 일을 가장 많이 하는 힘이 있다고 했습니다. "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여러분이 말씀을 받아먹기를 기뻐하고 겸손히 봉사하고 예배를 사랑하고 또 계명을 지키기를 좋아한다면, 그 분의 사랑을 크게 입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머리에 향유를 쏟아 붓는 여인을 향하여 하신 예수님의 '저의 많은 죄가 사하여 졌음이니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 사랑을 우리에게도 주셨습니다. 오늘 우리의 사랑은, 그분의 사랑 에 대하여 보답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순종하고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1. 기쁜 마음으로 순종해야 합니다. (대상 28:9) 다윗은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네 아비의 하나님을 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섬길지어다..... 네가 저를 찾으면 만날 것이요 버리면 너를 영원히 버리시리라.'

2. 열심으로 순종해야 합니다. (왕하 2:9-10) 엘리사는 그의 스승이 하늘나라에 들려 갈 것을 알고, 부지런히 엘리야를 좇아 따랐습니다. 길갈 => 벧엘 => 여리고 => 요단 참으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열심입니다. 하나님은 열심있는 사람을 찾으십니다. 예수님은 라오디게아 교회를 향하여 (계3: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계3: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고 하셨습니다. 빌립의 친구 나다나엘이 예수님께 왔을 때, 예수님은 그의 열심을 미리 내다 보고 계셨습니다. 그는 무화과나무 아래 머물러 있었습니다. 그는 기도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주님은 열심있는 사람을 받으시고 또한 그런 사람에게 은혜를 주십니다.

3. 전폭적으로 순종해야 합니다. (시 119:6) 내가 주의 모든 계명에 주의 할 때에는 부끄럽지 아니하리이다. 부끄럽게 되지 않는다고 약속하셨는데 우리가 전폭을 맡기고 순종하지 못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어떤 무신론자가 절벽에서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다행히 떨어지는 도중 가까스로 작은 나무가지를 붙잡을수가 있었습니다.
그는 천길 낭떨어지를 내려다 보며 ‘하나님 만약 당신께서 살아계신다면 저를 살려 주십시오 그러면 당신을 믿겠습니다. 당신이 살아계신것을 증거 하겠습니다. 그리고 당신께서 시키는 일이면 무슨일이든지 하겠습니다.’하면서 소리 쳤습니다.
그랬더니 정말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인간이란 위험에 처하면 다들 그렇게들 말하지’ “ 아닙니다. 절대로 저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무엇이든지 시키는 일이면 다 하겠으니 살려 주세요 맹세 합니다. 하나님이 계심을 증거하겠습니다.”
그러자 하늘에서 음성이 들렸습니다.“ 음 네 결심이 대단하구나 좋다 너를 구해주마, 이제 그 나무가지에서 손을 놓아라”
이 말을 들은 사나이는 분노하며 ‘나무가지에서 손을 놓으라고요 내가 미친 놈인줄 아십니까 라고 소리쳤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율법사는 주님 앞에 나아가 가장 큰 계명이 무엇인가 물으며 그의 가 르침을 받는것 처럼 보였으나 예수님이 '나를 따르라' 말씀 하실 때에 그를 따를 수가 없었습니다.
예수님이 나를 따르라 라고 하실때는 전폭을 책임지시겠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전폭을 맡기지 못하므로 따를 수 없는 것입니다.

4. 성실하게 순종하여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날마다 여리고성을 한바퀴씩 돌고 마지막 날에는 여리고성을 7바퀴 돌았습니다. 아람나라 장군 나아만이 요단강 물에 7번 씻으라는 말씀에 순종하여 몸을 씻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 대하여 성실한 순종을 보시기위한 것입니다.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앞에는 외식적인 것이 아닌 진실된 마음으로 성실하게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바리새인의 순종같아서는 안됩니다. 남에게 보이기 위한 순종은 회칠한 무덤같아 그 실상이 곧 나타납니다.

5. 언제나 순종해야 합니다.
우리는 언제나 CORAM DEO 여야 한다.언제나 하나님 앞에 선 자로 살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제단 위의 일곱가닥 불길이 언제나 불타 오르듯이 하나님 앞에 순종하는 것은 언제나 한결 같아야 합니다. 작년에는 잘하다가 금년에는 안하고 다른데서는 잘하는데 여기서는 안하고 결혼하기전에는 잘하다가 결혼해서는 안한다면 하나님은 그 사람을 기뻐하시지 않으실 것입니다. 6. 마음을 다하여 사랑하여야 합니다.
아프리카에서 선교활동을 하고 있는 리빙스턴에게 하루는 그의 친구 스텐리가 찾아가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제는 본국에 돌아가서 일하는 것이 어떠냐고 ..... 이 말을 들은 리빙스턴은 '이제 아내도 죽었고 자신도 본국에 돌아가 자식들과 함께 살고 싶지만 이곳 아프리카에서 하나님을 위한 그의 일을 다마쳐야 한다고 말하였다고 합니다. 그는 아프리카를 사랑하여 그곳에서 숨을 거두었다. 그는 아프리카에서 죽기 얼마 전에 '내가 죽거든 나의 심장을 이곳 아프리카에 묻어 달라'고 부탁하였고 그의 부탁대로 리빙 스턴의 심장을 떼어 놓은 시신 만이 영국 땅에 돌아 왔다는 것입니다.
마음을 다한다는 구절의 '마음'은 헬라어 '카프디아'로 생리학적으로 생명의 원천인 '심장'을 다 한다는 뜻입니다. 심리학적으로는 이지의 소산인 '머리'를 의미한다. 바울도 빌립보 교회를 향하여 ‘내가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너희도 아는 바니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너희를 사랑한다고 고백하였습니다.

7. 성품을 다하여 사랑하여야 합니다.
'프쉬케'란 인간적인 호흡을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성품은 무슨 내적자아 영적자아가 아닙니다. 사람의 목숨을 말하는 외적인 자아입니다. 영의 육체 적인 표현입니다. 이 말은 '네 호흡이 있는 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사람이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 생명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겠는가 하는 것은 우리 주님의 유명한 가르침이십니다.

8. 뜻을 다하여 사랑하여야 합니다.
이 말은 생리적인 두뇌활동을 말한다. 모든 지혜를 다 동원하여 사랑 하라는 것이다. 여러분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사랑할것인가 어떻하며 교회를 위해 일할까 하면서 고민하고 머리를 써보셨습니까 이렇게 사랑하라는 말씀입니다.

9. 힘을 다하여 사랑하여야 한다. (isqus) 이 말은 자기의 능력을 다하고 자기의 전 가능성을 다하는 것이다. 해보지도 아니하고 안될것이다 하고 포기하는 사람은 주님을 실망시켜 드리는 사람입니다. 주님은 내가 하기만 하면 나를 도우시려고 하는데 해보지도, 신앙적인 노력도 하지 낳고 포기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도 이런 사람 포기 하실까 두렵습니다.
10. 사랑의 증거를 가져야 합니다 .
유대인은 반드시 생후 8일만에 할례예식을 행하였다. 할례는 유대인들이 하나님에게 속하였음을 나타내는 증거입니다. 오늘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증거는 무엇입니까 바울은 (갈6:17) 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졌노라 여러분 이 흔적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수가 없습니다만 이것은 그가 예수님을 위하여 살았고 이것은 하나님이 인정하신 흔적이라고 믿습니다. 바라건데는 여러분도 이와같이 하나님이 인정하실수 있는 사랑의 증거를 가지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증거는 여러가지 이겠습니다만 몇가지만 생가하도록..
-말씀을 사모하는가
말씀을 듣고 가까이 함으로 그에게 순종할 것이 무엇인지 알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어려서 재미있는 소설을 밤이 새도록 읽은적이 있으실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T.V에서 하는 영화를 보려고 밤늦도록 테레비앞에 껌벅거리고 앉아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이 보배롭고 귀한 생명의 말씀을 읽기 위해서 밤이 맞도록 계셔보셨습니까 그런 경험이 한번도 없으시다면 여러분은 회개하셔야 합니다. 여러분이 말씀을 듣고싶어서 주일을 기다리는 마음을 한번도 갖어보시지 않었다면 회개하셔야 합니다.
시편 기자는 (시119:148) 주의 말씀을 묵상하려고 내 눈이 야경이 깊기 전에 깨었나이다(시119:148) 주의 말씀을 묵상하려고 내 눈이 야경이 깊기 전에 깨었나이다(시119:123) 내 눈이 주의 구원과 주의 의로운 말씀을 사모하기에 피곤하니이다(시119:131) 내가 주의 계명을 사모하므로 입을 열고 헐떡였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이 말씀이 생명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의 행복을 보장하는 말씀이기 때문인줄 믿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증거는-자기의 죄를 미워하는가
빛을 가까이 하면 할 수록 더러운 것이 눈에 뜨이듯 어거스틴은 주님을 가까이하면 할 수록 자기의 허물을 발견하고 회개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남의 허물이 더 크게 보이면 사랑이 식어진 증거입니다. 어떤 사람은 말씀을 들으면서 자기는 회개하고 고칠생각 하지 않고 교통정리하고 있습니다. 아 이 말씀은 저 집사가 들으면 좋겠다. 이 말씀은 이 집사가 들어야 하는 말인데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사알하는 증거는 다른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마음에 할례를 행하고 목을 곧게 하지말라'는 말 씀을 하셨다. 유대인이 선택을 받은 것은 그들이 훌륭해서가 아닙니다.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도구로 선택 받았을 뿐입니다. 좋은 나무가 열매 를 맺지 않으면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는 것이 주님의 가르침입니다. 예수님께서 (마5: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요일4: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요일4: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요일4: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요일4:12)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요일4:20)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마5:16)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행복은 소유함으로 더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은 나눔으로 배가 되는 것이고 하나님은 나눌줄 아는 자에게 풍성히 공급해 주시는 줄 믿습니다.
-주를 위하여 고난 받을 각오도 가지고 있는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주와 함께 영광을 얻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조금도 십자가를 지려고 하지 않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진다고 할지라도 가벼운것 작은것만을 지려고 합니다.
우화적인 이야기 입니다. 예수님께서 높은 산을 제자들과 함께 오르시게 되었는데 제자들에게 돌을 하나씩 가지고 올라가도록 하셨습니다. 그랬더니 베드로는 무거운 돌을 힘겹게 지고 올라갔고 반대로 가롯 유다는 손안에 들고 갈수 있는 조약돌을 가지고 올라 갔습니다. 산 꼭대기에 올라 가셔서 각자 가지고 온들을 앞에 놓고 예수님이 축사를 하시니까 돌이 떠기 되어 저들의 식사가 되었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십자가 없는 영광만을 바라는데, 여러분이 교회를 위한 남은 고난을 내 육체에 체우노라는 자세가 없다면 여러분은 하나님으로 부터 상급이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셔야 할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하여 '네 행복을 위하여'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 를 지킬 것이라고 부탁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 행하신 크고 두려운 일은 '하나님이 자기 백성들을 위하여 행하신 일'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의 능력이신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의 행복을 위하여 행하시는 모든 일들로 인하여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순종 한가지만 있다면 우리는 이 행복 을 영원토록 소유할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행복을 위하여 오직 한가 지 순종을 요구하십니다.순종이 제사보다 났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장군이 전쟁터에 나갈때에 복종하지 않는 군인을 데려가지 않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예수님은 순종하지 않는 성도와는 함께 하시지 않습니다. 우리가 철저히 말씀안에 순종하여 살면서 하나님의 보장하시는 행복을 누리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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