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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임마누엘의 신앙 (마 01: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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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은 그 이름 그대로 인류을 구원코자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가 오신 날이 바로 성탄의 의미 이다. 그러나 이런 것을 알면서도 세상을 향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면, 이 성탄을 기하여 우리의 신앙관이 달라 졌야 겠다는 것이다. 그 신앙은 무엇 보다도 바로 임마누엘의 신앙이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신앙이 임마누엘의 신앙관 이다.

특히 말세의 신앙관은 바로 임마누엘 신앙관이 점차적으로 부족하여 두려워하는 마음이 생기게 된다. 무슨 일을 하더라도 염려가 앞장 서서 일들을 망치는 경우가 많이 있었다.

 오늘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우리에게 두가지 약속을 하셨다.

 첫째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확신을 심어 주었다.

둘째는 세상 끝날 까지 우리와 함께 하시겠다는 확신과 소망을 심어 주었다.

마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이 약속은 우리에게 확신과 소망이 있으며 우리에게는 두려움이 사로지고 말 것이다.

 그러면 성경에 기록된 말씀 속을 살펴보자 임마누엘 신앙을 가진 사람의 모습을 살펴 보자!

히브리서 11장에 기록된 말씀을 보니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핳 수 없다고 말씀하셨다.

그렇다 우리에게 임마누엘의 신앙이 없으며 신앙생활 하는데 상당한 괴로움이 있을 것이다. 그것은 우리에게 엄습해 오는 두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이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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