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예언을 성취하신 예수그리스도 (마 02:13-23)
-
운영자 - 169
- 0
첨부 1
서론
1.이 땅에 처음 예수께서 탄생하실때 예수를 둘러싼 두 가지의 현상이 나타나고 있었다. 별을 연구하던 동방의 박사들은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준비하여 정성으로 왕의 탄생을 축하하였다. 사실 이들과 예수님과는 아무 상관도 없다. 박사들은 유대인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예수는 박사들의 예측과는 달리 베들레헴이라는 지극히 작은 동리에서 태어 나셨다. 그럼에도 이들은 정성을 다하여 기쁜 마음으로 예수를 맞아들였다.
2.그러나 또하나의 세력들은 어떻게 하면 예수를 없엘 것인가에만 온통 신경을 집중했다. 바로 당시의 권력을 장악했던 헤롯의 일당들이다. 그런데 이 사실을 이미 구약의 예언자들이 예언했다는 사실과 그것이 그대로 실천되었다는 사실이다.
3.본문에는 예수님의 탄생에 대한 세가지의 예언이 성취된 과정이 나와있다. 오늘의 우리에게 주는 영적인 교훈이 무엇인지를 상고하자.
I.애굽에서 내 아들을 불렀다(13-15).
A.하나님은 보호해 주신다.
1.새로이 왕이될 사람이 났다는 소식 때문에 헤롯이 아기를 죽이려 했다. 마치 사울왕이 다윗을 죽이려 했던 것과 똑 같았다.
2.마귀는 예수를 죽이려고 끊임없이 시도했지만 하나님이 지켜주시니 손을 댈 수가 없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3.우리는 살면서 크고 작은 각종 위기를 만나게 된다. 악한 영들이 끊임없이 우리에게 도전해 오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신다는 사실을 절대로 잊지말자.
B.하나님은 비상한 방법으로 우리를 인도하신다.
1.천사가 꿈에 나타났다. 천사와 꿈이라는 두가지는 모두 우리에게 생소한 것들이다. 만일 우리중에 누가 꿈이야기를 한다든지 천사를 보았다고 말하면 그는 단번에 “신비주의자”로 몰리고 말 것이다.
2.그러나 하나님의 인도는 인간의 방법과 다르다. 그래서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역사하실지는 우리가 짐작할 수 없다. 오직 하나님만의 주권이다.
3.물론 하나님은 성경말씀을 통해 우리를 인도하신다. 하지만 특별한 경우에는 특별한 방법으로도 역사하신다는 사실을 잊지말자.
C.순종했다.
1.마리아와 요셉은 갓난아이를 데리고 머나먼 길을 떠나야 했다. 이것은 보통 고통스러운 일이 아니다. 더군다나 교통수단도 불편했고 변변한 의료시설도 없는 고통스러운 환경에서 말이다.
2.하나님은 순종하는 요셉과 마리아를 통하여 기적을 이루셨다. 필요한 모든 것들을 채워주셨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순종하면 하나님은 은혜를 베푸신다.
II.헤롯이 아기들을 죽였다(16-18).
A.베들레헴은 통곡의 마을로 변했다.
1.예레미야선지자의 예언이 성취되었다(31:15). 라헬이 자녀를 잃고 슬프게 통곡한다고 하였다. 렘31:16-17말씀에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네 소리를 금하여 울지 말며 네 눈을 금하여 눈물을 흘리지 말라. 네 일에 갚음을 받을 것인즉 그들이 그대적의 땅에서 돌아오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의 최후에 소망이 있을 것이다. 너의 자녀가 자기들의 경내로 돌아올 것이다.
2.예수께서 쫓겨나셨을 때에 수 많은 남자아이들이 죽임을 당했다. 그리고 많은 어머니들이 눈물을 흘려야 했다. 그러나 우리는 예레미야의 예언을 주목해야 된다. 에레미야는 너의 자녀가 자기들의 경내로 돌아온다고 하였다.
B.인간의 분노는 살인을 낳는다.
1.어떤 경우이든 미움과 분노는 유익하지 않다.
2.미움과 분노를 품은 지도자들은 숱한 생명들을 희생시켰다.
III.나사렛 사람이라 칭하리라(19-23).
A.나사렛 사람이 무엇을 뜻하는가
1.경멸적인 표현이다. 나사렛은 교통이 불편한 오지였다. 그레서 사람들은 나사렛을 경멸했다.
2.하나님은 헤롯이 죽기를 기다리셨다. 그리고 구가 죽은 후 천사를 통하여 이스라엘로 돌아오게 하셨다. 그리고 나사렛이라는 곳을 지시해 주셨다. 그래서 나사렛 예수가 되셨다.
B.주님은 성실하게 30년을 준비하셨다.
1.화려한 곳이 아니고 조용하고 한적하며 교통이 불편한 곳서 사셨다.
2.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곳, 그곳이 바로 천국이다.
결론
1.우리는 아기예수에게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드렸던 동방의 박사들처럼 주님에게 충성해야 한다.
2.예수께서 애굽으로 피신하셨던 것처럼 오늘날도 주님은 계실곳이 마땅찮다. 주님은 인간들의 관심과 가정으로 부터 유배를 당하신 상태다. 그러나 주님은 무수한 사람들의 출애굽을 이끌고 계신다.
1.이 땅에 처음 예수께서 탄생하실때 예수를 둘러싼 두 가지의 현상이 나타나고 있었다. 별을 연구하던 동방의 박사들은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준비하여 정성으로 왕의 탄생을 축하하였다. 사실 이들과 예수님과는 아무 상관도 없다. 박사들은 유대인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예수는 박사들의 예측과는 달리 베들레헴이라는 지극히 작은 동리에서 태어 나셨다. 그럼에도 이들은 정성을 다하여 기쁜 마음으로 예수를 맞아들였다.
2.그러나 또하나의 세력들은 어떻게 하면 예수를 없엘 것인가에만 온통 신경을 집중했다. 바로 당시의 권력을 장악했던 헤롯의 일당들이다. 그런데 이 사실을 이미 구약의 예언자들이 예언했다는 사실과 그것이 그대로 실천되었다는 사실이다.
3.본문에는 예수님의 탄생에 대한 세가지의 예언이 성취된 과정이 나와있다. 오늘의 우리에게 주는 영적인 교훈이 무엇인지를 상고하자.
I.애굽에서 내 아들을 불렀다(13-15).
A.하나님은 보호해 주신다.
1.새로이 왕이될 사람이 났다는 소식 때문에 헤롯이 아기를 죽이려 했다. 마치 사울왕이 다윗을 죽이려 했던 것과 똑 같았다.
2.마귀는 예수를 죽이려고 끊임없이 시도했지만 하나님이 지켜주시니 손을 댈 수가 없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3.우리는 살면서 크고 작은 각종 위기를 만나게 된다. 악한 영들이 끊임없이 우리에게 도전해 오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신다는 사실을 절대로 잊지말자.
B.하나님은 비상한 방법으로 우리를 인도하신다.
1.천사가 꿈에 나타났다. 천사와 꿈이라는 두가지는 모두 우리에게 생소한 것들이다. 만일 우리중에 누가 꿈이야기를 한다든지 천사를 보았다고 말하면 그는 단번에 “신비주의자”로 몰리고 말 것이다.
2.그러나 하나님의 인도는 인간의 방법과 다르다. 그래서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역사하실지는 우리가 짐작할 수 없다. 오직 하나님만의 주권이다.
3.물론 하나님은 성경말씀을 통해 우리를 인도하신다. 하지만 특별한 경우에는 특별한 방법으로도 역사하신다는 사실을 잊지말자.
C.순종했다.
1.마리아와 요셉은 갓난아이를 데리고 머나먼 길을 떠나야 했다. 이것은 보통 고통스러운 일이 아니다. 더군다나 교통수단도 불편했고 변변한 의료시설도 없는 고통스러운 환경에서 말이다.
2.하나님은 순종하는 요셉과 마리아를 통하여 기적을 이루셨다. 필요한 모든 것들을 채워주셨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순종하면 하나님은 은혜를 베푸신다.
II.헤롯이 아기들을 죽였다(16-18).
A.베들레헴은 통곡의 마을로 변했다.
1.예레미야선지자의 예언이 성취되었다(31:15). 라헬이 자녀를 잃고 슬프게 통곡한다고 하였다. 렘31:16-17말씀에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네 소리를 금하여 울지 말며 네 눈을 금하여 눈물을 흘리지 말라. 네 일에 갚음을 받을 것인즉 그들이 그대적의 땅에서 돌아오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의 최후에 소망이 있을 것이다. 너의 자녀가 자기들의 경내로 돌아올 것이다.
2.예수께서 쫓겨나셨을 때에 수 많은 남자아이들이 죽임을 당했다. 그리고 많은 어머니들이 눈물을 흘려야 했다. 그러나 우리는 예레미야의 예언을 주목해야 된다. 에레미야는 너의 자녀가 자기들의 경내로 돌아온다고 하였다.
B.인간의 분노는 살인을 낳는다.
1.어떤 경우이든 미움과 분노는 유익하지 않다.
2.미움과 분노를 품은 지도자들은 숱한 생명들을 희생시켰다.
III.나사렛 사람이라 칭하리라(19-23).
A.나사렛 사람이 무엇을 뜻하는가
1.경멸적인 표현이다. 나사렛은 교통이 불편한 오지였다. 그레서 사람들은 나사렛을 경멸했다.
2.하나님은 헤롯이 죽기를 기다리셨다. 그리고 구가 죽은 후 천사를 통하여 이스라엘로 돌아오게 하셨다. 그리고 나사렛이라는 곳을 지시해 주셨다. 그래서 나사렛 예수가 되셨다.
B.주님은 성실하게 30년을 준비하셨다.
1.화려한 곳이 아니고 조용하고 한적하며 교통이 불편한 곳서 사셨다.
2.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곳, 그곳이 바로 천국이다.
결론
1.우리는 아기예수에게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드렸던 동방의 박사들처럼 주님에게 충성해야 한다.
2.예수께서 애굽으로 피신하셨던 것처럼 오늘날도 주님은 계실곳이 마땅찮다. 주님은 인간들의 관심과 가정으로 부터 유배를 당하신 상태다. 그러나 주님은 무수한 사람들의 출애굽을 이끌고 계신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